쌍용자동차가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용원 관리인이 쌍용자동차의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