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2시, 생명정치정책연구소 창립준비위원회와 한국탈핵에너지학회에서 서울대 우희종 교수(생명정치 이사장)를 초청하여 ‘생명의 가치와 탈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들은 과학의 질주 뒤에는 거대 자본의 논리가 여지없이 작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핵무기이고 그 원료를 생산하는 핵발전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구촌 생명을 파괴하는 일을 수단으로 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맹목적인 어리석음에 대한 성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2시, 생명정치정책연구소 창립준비위원회와 한국탈핵에너지학회에서 서울대 우희종 교수(생명정치 이사장)를 초청하여 ‘생명의 가치와 탈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들은 과학의 질주 뒤에는 거대 자본의 논리가 여지없이 작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핵무기이고 그 원료를 생산하는 핵발전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구촌 생명을 파괴하는 일을 수단으로 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맹목적인 어리석음에 대한 성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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