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후지산과 도쿄가 가까이 느껴지는 곳인 시즈오카를 지나고 있다.

일본정부가 우물에 독을 타기 시작한지 닷새 후, 한국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주장을 페이스북에 펼쳤다. 자신의 정보망을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 방출의 저의를 파악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