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적 박물관 ‘루브르’와 파트너십을 맺고, 9월 16일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루브르 대표 작품을 선보였다.

▲ (사진) 삼성전자 모델이 85형 더 프레임을 통해 루브르 대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