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상황실 본격 가동…교통분야 특별현장점검반 편성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