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940개 점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하반기 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실태조사에서는 제3자 전대·전매로 의심되는 점포에 대한 재조사 및 허가목적 외 사용 여부, 무단 점유등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