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래튼튼이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기장지역자활센터, 안나모자원, 공동생활가정 에바다 등 부산 지역 아동 복지 및 자활 시설 5곳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