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4분기부터 ‘비산먼지 포집 시스템’ 사업을 국내외에서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스웰은 현재 국내외에서 공기기술에 대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며 동부제철, 현대제철, 세계 1위인 중국 바오산강철 등 국내외 철강사에 세계 최초 무필터 방식의 공기정화설비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