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15일 오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韓美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금일(9.15)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체 발사에 대한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