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1, 이하 한중일 대회)'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중국의 종합 우승으로 3일간의 대장정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