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공개한 '7월 K리그 다이내믹 포인트 TOP20'에서 라스가 K리그1 1위에 올랐다. 득점 활약이 눈부셨다. 리그 두 경기에서 5골을 몰아넣었다. 상위권 팀인 수원, 울산을 상대로 넣은 골들이라 더 빛났다. 압도적인 득점 활약 덕에 공격 항목에서 많은 점수(9130점)를 확보했다. 합계 11555점으로 7월 K리그1 정상에 섰다. 5월 다이내믹 포인트에서 K리그1 최고 자리에 올랐던 라스는 휴식기를 거쳐 돌아온 7월 그라운드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