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9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라남도 장성군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 장현순 대표’를 선정했다.
장 대표는 지역의 40여 개 경영체와 법인을 설립(‘13)하여 나물 수출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였고, 지역의 관광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9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라남도 장성군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 장현순 대표’를 선정했다.
장 대표는 지역의 40여 개 경영체와 법인을 설립(‘13)하여 나물 수출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였고, 지역의 관광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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