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15일, 제4기「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2018년 출범하여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협의회는 정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국내외 역차별 해소, 망 중립성, 플랫폼 산업의 공정경쟁실현 등 통신?인터넷 산업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