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마이애미 정선이 10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시공 후분양을 시작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인‘마이애미 정선’은 강원도 정선군 일원에 조성된다. 생활형숙박시설 총 261실, 지하 4층, 지상 10층, 총 1개동, 대지면적 2,225㎡의 규모에, 평균 전용면적은 24.66~27.53㎡ A~G타입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월 입주예정이다. 운영관리사는 (주)C&S자산관리가 맡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마이애미 정선이 10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시공 후분양을 시작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인‘마이애미 정선’은 강원도 정선군 일원에 조성된다. 생활형숙박시설 총 261실, 지하 4층, 지상 10층, 총 1개동, 대지면적 2,225㎡의 규모에, 평균 전용면적은 24.66~27.53㎡ A~G타입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월 입주예정이다. 운영관리사는 (주)C&S자산관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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