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양 지역 청소년 등 참여…미래 위한 ‘탄소 없는 섬’ 만들기 등 공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도-하와이주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6년부터 이어 온 제주와 하와이의 우정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