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 공모사업 사업대상자로 ‘정읍시 칠보농협 옹동제약(대표 권혁빈)’이 선정되어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 공모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협 등 생산자단체·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관련 시설 및 장비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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