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남도서관은 2021년 독서의 달 행사 돌에 새겨보는 나의 이름, 책도장 만들기를 9월 14일 오후 2시 평생학습실에서 개강하였다.

돌에 새겨보는 나의 이름, 책도장 만들기는 강소윤(공예작가) 선생님의 지도로 자기만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이름을 디자인하고 전각 기법을 활용하여 돌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책도장을 만들어보는 일일 강좌로 9월 14일,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