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기념으로 지난 9월 10일 아동친화도시의 주인공인 아동들과 함께 현판 부착과 함께 선포식을 개최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방구석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