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여야 국회의원과 ‘차기 정부를 위한 재정개혁 정책 심포지엄’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가예산 600조원 시대, 전 사업을 원점 재검토하자는 주장을 놓고 여야 국회의원이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원주시갑,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영상회의실(220호)에서 여야 의원과 함께 “차기 정부를 위한 재정개혁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