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의 애정 전선을 공개한다.
거미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6회의 ‘레전드 가수’이자 일일 선생님으로 합류, 신동엽-김정은-이유리-조세호-고은아-황광희에게 자신의 노래방 1위 애창곡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보컬 비법을 전격 전수한다. 이날 거미는 멤버들의 소리를 즉석에서 교정해주는 ‘일타 강사’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남편 조정석과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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