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추석을 앞두고 소관 건설공사에 대해 임금체불 예방에 나선다.

새만금청이 발주한 도로 건설현장에서는 2015년 동서도로를 착수 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건의 체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철저하게 임금체불 방지 노력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