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리지는 1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더라"라며 "사람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 힘들 때가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저한테 극단적 선택하라는 말이 많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