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이영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해 임신성 당뇨로 인해 큰 결심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결혼 후 5년 만에 간절히 기다리던 첫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과체중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이영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해 임신성 당뇨로 인해 큰 결심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결혼 후 5년 만에 간절히 기다리던 첫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과체중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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