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지난 13일,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에 마지막 박차를 기하고 있는 오페라 제작팀과 연출진을 격려 방문하였다.

올해 순이삼촌 공연은 제주시와 제주4.3평화재단, 경기아트센터 3개 기관이 공동기획 제작하면서 제주아트센터(9. 17.~ 9. 18.)와 경기아트센터(12. 30.)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