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9월 13일, 14일 이틀간 읍면동 네 곳을 방문하여 읍면동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창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제주시는 추석 전 신속하고 원활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해 26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현장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공무원 및 공공근로(기간제근로자) 등 1일 276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