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3일(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를 만나, 할머니의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정영애 장관은 길원옥 할머니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원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