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2021년 정기분 재산세(토지) 76,956건 167억2,300만원 및 재산세(주택2기분) 7,981건 11억400만원 등 합계 17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15억1,100만원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이편한세상 공동주택 신축을 주원인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