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국제와이즈멘 장흥클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관문인 향양IC에 위치한 가로공원에 대한 풀베기(숲돌보미 활동)를 실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장흥클럽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와 대기 환경의 악화 속에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내 고장 만들기를 위해 매년 3회 이상 도시숲 등 녹지공간 풀베기를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