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8~22일 7개 반·381명 배치…코로나19 및 안전사고 대응 강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 유지됨에 따라 방역 강화에 중점을 두고, 도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