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내 전기자동차 보급량 1위 지자체인 나주시가 올 연말까지 친환경자동차 1500대 시대를 연다.

나주시는 올 하반기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친환경차 150대(전기차100·이륜차50) 보급을 목표로 ‘2021년 전기차 2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