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 부산 사상구에 추석 명절 이웃돕기 ‘행복만개’ 생필품 600상자를 전달했다. 재단은 매 명절 때마다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사상구에 꾸준히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