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사업 대행사를 선정하고 브랜딩 작업을 내년 4월까지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