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노후 주택 3필지를 18호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조성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 주교동에서 고양시 최초 ‘LH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지난 10일 준공됐다. 이 사업으로 노후 주택 3필지가 18호 규모 다세대주택으로 탈바꿈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