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못말리는 모래판 사랑으로 '벙커 러버'에 등극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1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제공 티빙(TVING), 기획/제작 스튜디오 룰루랄라) 3화에서는 강호동, 신동엽 두 MC와 박지은 프로의 치열한 골프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호동이 지독한 벙커 사랑에 빠진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주 2화에서는 용병 이수근의 투입으로 페이스를 되찾은 박지은 프로가 두 번째 라운드에서 승리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