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일 해운항만과 항만관리팀 내 설치…연휴 기간 비상근무 돌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 수송 및 양질의 항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양수산국 주관으로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