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1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당시 국민의당 비대위원. (뉴시스 자료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배후설이 불거지는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8월 식사자리에 동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