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철거건물 붕괴 참사 직후 해외로 도피했던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광주로 압송되고 있다.[사진=뉴시스]
광주 동구 학동 공동주택 재개발사업 정비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 나흘 뒤 이권 개입 의혹을 받자 미국으로 달아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도주 90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철거건물 붕괴 참사 직후 해외로 도피했던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광주로 압송되고 있다.[사진=뉴시스]
광주 동구 학동 공동주택 재개발사업 정비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 나흘 뒤 이권 개입 의혹을 받자 미국으로 달아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도주 90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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