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A매치 경험을 쌓아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여자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임선주(인천현대제철)가 A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선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파주NFC에 7일 소집됐다. A매치 8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인 임선주는 지난 도쿄 올림픽을 통해 느낀 바를 소신 있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