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시스템이 활성화가 되는 가운데 ‘친환경 스마트 호텔’로 알려진 벤티모 호텔은 트렌드에 발맞춰 집콕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과 코로나19 확산세를 피해 장기 체류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객실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뵌 제주공항 근처 ‘벤티모 호텔’의 플레이 룸은 3000여 가지 게임이 포함된 레트로 오락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새로운(new) 복고(Retro) "뉴트로(Newtro)"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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