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2021년산 극조생 미숙 감귤 조기 수확 현장을 첫 적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전후 극조생 미숙과 감귤 유통을 선제적 차단을 위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도민 공익 제보에 따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