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코로나 확진 및 자가격리 학생의 등교 이후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등교 정상화 이후 학업 및 또래 관계에서의 스트레스가 높아진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2학기 집중 심리‧정서 지원에 주력한다.

특히 △코로나 유행으로 입학부터 학습 결손 및 학교 활동 부족으로 지속되었던 초‧중‧고 2학년 학생 △학교 폭력 피해 경험이 있거나 성격적으로 내향적이고 불안 수준이 높은 학생 △실습 참여 기회 부족으로 인해 진로‧학교 적응 스트레스 발생 가능성이 있는 특성화고 학생 △구조화된 환경으로 학교 적응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ADHD 특성을 보이는 학생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정의 위기를 경험한 학생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 관심군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 등은 등교 후 더욱 세심한 모니터링과 사례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