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13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체 자율점검 유도, 취약업소 환경감시 활동, 오염물질 무단배출 시 기획점검과 함께 하천, 상수원 수계 등의 순찰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