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캐리로 완성한 ‘성장형 주인공’ 가두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이 하드 캐리 열연으로 ‘성장형 주인공’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원치 않는 무당의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의 3단계 변화와 성장을 몰입도 높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