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자정 열린 것으로 알려진 북한 열병식에서 사열을 받는 김정은[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이 거행한 정권수립일 73주년 민간 및 안전무력 열병식에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연신 엄지를 들어올렸다. 체육인, 청년, 소방대 종대 등 등장과 함께 활짝 웃어 보이는 장면 등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