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중국 당국의 규제 칼날이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와 교육업에 이어 최근 연예계로 향하고 있다. 이런 규제가 K팝에 영향을 미치면서 영향을 받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