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단체 대책회의 개최…관급공사 임금체불 예방 활동 전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 대비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대책회의를 열고, 체불임금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15일까지 관급공사에 대한 임금체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