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는 9월 9일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의 주한대사들이 참석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는 9월 9일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의 주한대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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