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서 인재사업 설명회 첫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해외 우수 한인 인재를 발굴해 국가 인재로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처음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ders’ Conference)'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일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