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동녘도서관은 9월 7일 오후 3시 30분에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의 2021년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개강하였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주로 그림책 테라피 독후활동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첫 시간은 △누구게? △나 △나는 나니까 그림책을 읽고 마음껏 나를 표현해보는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