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K콘텐츠 위상을 입증했다.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이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등 해외 플랫폼사와의 콘텐츠 유통 계약을 통해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60여개국에 서비스 된다고 8일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K콘텐츠 위상을 입증했다.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이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등 해외 플랫폼사와의 콘텐츠 유통 계약을 통해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60여개국에 서비스 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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